㈜유비이엔지(대표 장세환)가 지난 2일 창립10주년 기념 1% 기부행사를 진행했다.

㈜유비이엔지는 지난6월 오산사무소로 확장이전하면서 ‘사회적 약자를 위한 마스크 판매수익의 1%기부’ 약속했고 창립 10주년을 기념하여 기부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기부행사에는 ㈜유비이엔지와 함께 사회적 나눔을 실천하는 참여기업 알파테크, ㈜유비지테크, ㈜아우라, ㈜새솔코리아 도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 유비이엔지는 진공배관 및 마스크를 생산하는 중소기업인 장애인 표준사업장으로 2012년 회사를 설립해 반도체 분야에서 중견기업으로 성장했다. 회사 성장과 발맞춰 중장비 관련 핵심부품을 생산 공급하는 유통업체 ㈜세현테크도 운영하고 있다

(주) 유비이엔지가 주사랑 공동체 비이비 박스에 후원물품을 전달했다.   © 오산시민신문

(주) 유비이엔지는 지난 8월과 11월 코로나와 여러 가지 경기 침체로 인해 후원물품들이 부족하다는 소식에 위기영아 긴급보호센터 베이비박스에 분유 및 후원물품을 전달한 바 있으며 이를 인연으로 이번 1% 기부행사도 주사랑 공동체 베이비박스에 650만원 상당의 분유, 마스크, 가습기, 공기청정기 등의  후원물품을 전달했다. 

베이비박스는 유기위험에 처해진 아기의 생명을 살리기 위해 만들어진 ‘생명보호장치’로 이곳을 거쳐 새 둥지를 찾은 아이들이 2,000여명에 달한다

장세환 대표는 "많은 곳에서 후원물품이 필요하겠지만 아이를 키우는 부모로써 마음의 안타까움을 느껴 아이들에게 관심이 많고 그들에게 조금한 희망의 불씨가 되고 싶기에 주사랑 공동체 베이비 박스에 후원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한편 (주) 유비이엔지는 한국새새명복지재단 및 오산중증장애인 자립생활센터, 한국법무보호복지재단을 비롯한 많은 기관에 물품을 후원하고 있다. 또한 오산자원봉사센터에 등록하고 본격적으로 기업봉사를 할 예정이다.

오산시민신문  master@osannews.net

㈜유비이엔지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이에 10일 오전 본사에서 한국법무보호 경기남부지부 숙식보호대상자를 위해 쌀과 라면, 마스크 등 지원 행사를 가졌다. 행사후 장세환 대표(가운데)와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유비엔지
㈜유비이엔지(대표 장세환)는 '행복한 동행’을 경영 철학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에 주력하고있다. 이에 10일 오전 본사에서 한국법무보호 경기남부지부 숙식보호대상자를 위해 쌀과 라면, 마스크 등 지원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사회적 나눔을 실천하는 알파테크, 태안인기업협의회 대표들이 자리를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장세환 대표는 “생계가 어려운 법무보호 대상자들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과 연계해 이들의 사회복귀와 자립 지원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주)유비이엔지는 반도체 배관 제작 및 금속부품 가공 전문회사로 2014년 설립한 중견기업이다. '장애인 표준 사업장'으로 첨단 기계 장비 및 기술력을 활용한 ‘수월하리 마스크’를 생산해 판매 수익 금액의 1% 사회 환원하고 있다. 

[시사경제신문=원금희 기자 ]

출처 : 시사경제신문(http://www.sisanews.kr)

유비이엔지 장세환 대표(좌측)는 지난 15일 오산농업협동조합(이기택 조합장)과  마스크 공급 및 사회적 나눔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사진=유비이엔지
㈜유비이엔지(장세환 대표이사)가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하며 기업으로써 사회적 역할을 다하고 있다.

유비이엔지는 지난 15일 오산농업협동조합(이기택 조합장)과  마스크 공급 및 사회적 나눔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이번 MOU 체결을 통해 오산농협은 지역사회의 소외된 계층을 위한 ‘약자와의 동행’에 참여하게 됐다.

장애인 표준 사업장 유비이엔지의 수월하리 마스크는 ‘항온ㆍ항습’ 공조시스템과 자동화 설비를 구축한 클린룸에서 생산하고 있다.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경제성장, 그리고 약자와의 동행을 기치로 기업을 운영하고 있다.

오산농협과 ㈜유비이엔지는 판매금의 1%를 사회적 약자에게 환원하며 SDG( 지속가능발전목표) 경영을 꾸준하게 실천 중이다.

특히 유비이엔지는 ‘빈곤퇴치·기아종식·성평등·건강과 복지·양질의 교육’ 등 유엔이 정한 17가지 지속가능발전 목표를 추구한다.

[시사경제신문=원금희 기자 ]

출처 : 시사경제신문(http://www.sisanews.kr)

지난 23일 유비이엔지 장세환 대표 및 임직원일동은 평택의 진위역 부근의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행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유비이엔지
㈜유비이엔지가 '깨끗한 지역환경 만들기'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지난 23일 유비이엔지 장세환 대표 및 임직원일동은 평택의 진위역 부근의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유비이엔지는 반도체 배관 제작 및 금속부품 가공 전문회사이자 장애인 표준사업장으로써 수월하리 마스크를 생산하고 있다.

최근 한국새생명복지재단에 5천 만원 상당의 마스크 10만 장을 기부하는 등 사회적 공헌활동에도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장세환 대표는 ‘도전과 성취, 사회적 약자와의 행복한 동행’을 실천하며 지역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고 있다.   


유비이엔지 장세환 대표(맨 앞)가 진위역 주변의 쓰레기를 수거 하고 있다. 사진=유비이엔지
[시사경제신문=원금희 기자 ]

출처 : 시사경제신문(http://www.sisanews.kr)

지난 3일 장세환 대표 및 임직원은 장기화된 코로나 여파와 경기침체로 운영이 어려운 위기영아긴급보호센터 베이비 박스를 찾아 분유 및 물티슈, 마스크 등 후원물품을 전달했다. 전달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좌측 두번째 장세환 대표. 사진=유비이엔지
그동안 유비이엔지는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며 사회적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

지난 3일 장세환 대표 및 임직원은 장기화된 코로나 여파와 경기침체로 운영이 어려운 위기영아긴급보호센터 베이비 박스를 찾아 분유 및 물티슈, 마스크 등 물품을 전달했다.

베이비박스는 유기위험에 처해진 아기의 생명을 살리기 위해 만들어진 '생명 보호 장치'로 이곳을 거쳐 새 둥지를 찾은 아이들이 2,000여명에 달한다. 

이 밖에도 유비이엔지는 한국새생명복지재단 및 오산중증장애인자립생활센터를 비롯한 많은 기관에 물품을 후원하고 있다. 

㈜유비이엔지는 진공배관 및 마스크를 생산하는 중소기업인 장애인 표준사업장이다. 2014년 회사를 설립해 반도체 분야에서 중견기업으로 성장했다. 회사 성장과 발맞춰 중장비 관련 핵심부품을 생산 공급하는 유통업체 ㈜세현테크도 운영하고 있다. 

현재 10여 명의 장애인들이 비장애인들과 어울려 제품을 만들며, 마스크 판매액의 1%를 지자체 및 사회복지재단 등에 기부하고 있다. 

[시사경제신문=원금희 기자 ]

출처 : 시사경제신문(http://www.sisanew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