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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 2022.7.26. 문화뉴스 한국새생명복지재단 100,000장 기부

    지난 5월 18일 유비이엔지는 한국새생명복지재단에 마스크10만장을 기부했다.

    [문화뉴스 이현지 기자] ㈜유비이엔지는 반도체 배관 제작 및 금속부품 가공 전문회사다. 

    이 기업의 CEO 장세환은 관련 분야에서 오랫동안 터를 닦은 엔지니어 출신이다. 자신의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2014년 회사를 설립해 반도체 분야에서 중견기업으로 성장했다. 회사 성장과 발맞춰 중장비 관련 핵심부품을 생산 공급하는 유통업체 ㈜세현테크도 운영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유비이엔지는 글로벌 기업에 도전하고 있다.

    지난해 장 대표는 반도체 부분 안정경영에 힘입어 첨단 기계장비와 기술력을 활용한 마스크 생산설비를 갖췄다. 

    마스크 제조는 에어샤워를 기본으로 삼성반도체 기준의 수준 높은 ‘항온·항습·항균’ 공조 시스템과 자동화 설비를 구축한 클린룸에서 생산한다. 인체에 무해한 100% 국산 MB필터 원단과 부자재로 만들어진다. 3D입체형인 동시에 통기성 좋은 원단을 사용해 숨쉬기가 수월하다. 

    안면에 잘 밀착돼 비말, 황사, 미세먼지 등 입자성 유해물질과 감염원인 차단 및 필터링을 통한 호흡기 보호 기능이 뛰어나다. 귀 끈도 유연해 장시간 착용해도 편안하다. 이런 체계적인 시스템과 기술집약적 과정을 거친 고품질 ‘수월하리 마스크’ KF94와 KF80은 식약처 의약외품 허가를 받아 제품의 기능성을 인정받았다. 

    최근 국군장병들의 디지털 무늬 군복과 잘 어울리는 신제품 ‘더수월하리 밀리터리 보건마스크’도 출시해 조달청 나라장터와 와우몰, 네이버 쇼핑 등에 입점했다.

    유비이엔지는 2021년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의 ‘장애인 표준사업장’ 인증을 받았다. 현재 10여 명의 장애인들이 비장애인들과 어울려 제품을 만들며, 마스크 판매액의 1%를 지자체 및 사회복지재단 등에 기부하고 있다. 



    ㈜유비이엔지 장세환 대표.

    장 대표는 ‘약자와의 동행’을 경영철학으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며 ‘더불어 사는 세상 만들기’에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

    그는 “물론 중증 장애인과 경증 장애인, 그리고 비장애인이 함께 근무하는 사업장에서 장애인들의 생산성이 다소 부진할 수 있다. 조금 느리고 힘들어도 직원들 모두 각자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하고 있어 품질은 자신한다”며 “이런 과정과 상생의 노력을 긍정적으로 바라본 용산구청 등에서 마스크 구매에 적극 나서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현실적으로 정부와 지자체의 특별한 도움 없이는 장애인들의 자립이 힘들다. 좀 더 많은 기관에서 ‘약자와의 동행’에 참여해주길 바란다”며 많은 기업에서 사회적 역할에 동참해 주길 바라는 작은 바람을 전했다.


    비이엔지 동반자 강남신 전무이사(좌측)와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장세환 대표

    ◆ 지속가능 17가지 목표로 양질의 일자리 제공 ‘동반성장’ 기대

    유비이엔지는 ‘빈곤퇴치·기아종식·성평등·건강과 복지·양질의 교육’ 등 유엔이 정한 17가지 지속가능발전 목표를 추구한다.

    이와 관련 강남신 전무는 “유비이엔지는 지속가능발전 목표 실현을 위해 끊임없이 도전하고 실천한다. 장애인 사업장 운영 및 직원들과의 격 없는 소통, 그리고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마스크 기부 등 ‘노블레스 오블리즈’를 충실하게 수행하고 있다”며 회사의 경영 방침을 전했다.

    강 전무는 대기업 임원 출신으로 장 대표와 함께 유비이엔지를 이끌고 있다. 그동안 다수의 기업활동을 지원했고, 교수로도 재직 중인 전문 경영인이다. 기업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동반자로 장 대표와 의기투합 중이다.


    최근 두 사람은 고숙련 엔지니어 양성을 위한 새로운 프로젝트를 계획했다. 저소득 국가의 기술 인력을 글로벌 엔지니어로 키우는 교육을 구체화하고 있다. 지금 대한민국은 산업 전반에서 인력난을 겪고 있다. 특히 제조업 분야의 전문 엔지니어 육성은 매우 절실한 상황이다.

    이에 라오스나 베트남 같은 저소득 국가의 청년들을 대상으로 기술 교육을 진행해 엔지니어 기반 분야의 성장에 기여하고 조직에서 인정받는 전문인으로 살아갈 수 있는 체계 구축에 매진한다. 

    강 전무는 “그 인력들이 한국이나 혹은 자국에서 또 다른 제2, 제3의 국가에서 자신의 소임을 다하면 산업 성장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장 대표 또한 강 전무와 뜻을 같이한다.
    그는 “저소득 국가에 대한 물품 전달 등의 물질적 지원도 필요하지만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한 인재 육성 방안은 자생력을 갖출 수 있는 가장 중요한 대안”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기술과 지식을 겸비한 현장 인력은 물론 수십 년 경력으로 자신만의 노하우를 쌓은 은퇴자들이 저소득 국가의 청년들을 엔지니어로 키울 수 있는 기술 전수가 가능하다. 은퇴자들은 전문기술 교육인으로서 제2의 인생을 설계하고, 청년들은 양질의 교육을 통해 고급 기술자로서 자신의 위치를 굳건히 한다”며 “제조업 분야 활성화를 통한 일자리 창출 등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다”고 말했다.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경제성장’...지속가능발전 목표 견인

    유비이엔지는 기술 교육뿐만 아니라 해외 판로 개척에도 주력해 글로벌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경제성장’이라는 지속가능발전 목표를 견인한다.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경제성장, 그리고 약자와의 동행을 기치로 기업을 운영하는 장세환 대표는 임직원들과 같은 목표를 향한 도전과 성취를 기업의 비전으로 삼고 있다.  

    그는 “혼자 가기 힘든 길에 좋은 사람들과 동행하면 더 멀리 갈 수 있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인재를 양성하고 발굴해 노사가 공생할 수 있는 기업을 실현하고 있다.
     
    ‘누구나 손 내밀 수 있는 기업, 업계를 선도할 수 있는 기업, 사회적 이익을 추구하는 기업’ 인간 장세환이 꿈꾸는 가치의 척도다.

    이런 마음가짐의 장 대표도 지난해 20여 명의 직원들과 60억대 매출을 올리는 과정에서 장비운영 및 생산설비 가동 비용의 상승 등 숱한 고비와 마주했다. 하지만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성장통을 겪으며 더 탄탄한 기업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앞으로 100억대 매출 달성과 함께 공장 및 사무실을 통합한 신사옥 설립을 바라보고 있다. 

    수월하리 마스크 생산은 수익만을 쫓는 사업이 아닌 사회적 약자를 배려한 일자리 창출에 무게를 둔다.

    최근 유비이엔지는 한국새생명복지재단에 5천 만원 상당의 마스크 10만 장을 기부하는 등 사회적 공헌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장세환 대표는 ‘도전과 성취, 사회적 약자와의 행복한 동행’을 실천하며 우리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고 있다.   

    출처 : 문화뉴스(https://www.mhns.co.kr)

    출처 : 문화뉴스(https://www.mhns.co.kr)

     

  • 2022. 6.10 오마이포토 밀리터리 마스크
    10일 오전 경기도 양주시 25사단에서 열린 육군 '아미타이거 시범여단전투단 선포식' 후 워리어플랫폼 차림의 아미타이거 부대원들이 이동하고 있다. 
     

    10일 경기 양주시 25사단 사령부 일대에서 열린 아미 타이거 시범여단전투단 선포식에서 장병들이 유·무인 전투체계 시연에 앞서 연병장에 도열해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10일 경기 양주시 25사단 사령부 일대에서 열린 아미 타이거 시범여단전투단 선포식에서 장병들이 경례하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10일 오전 경기도 양주시 25사단에서 열린 육군 '아미타이거 시범여단전투단 선포식'에서 육군은 7종의 신규 무기체계를 선보였다.왼쪽부터 소형전술차량(현마),105mm자주고사포(풍익),30mm차륜형대공포(천호),차륜형장갑차(백호),대포병탐지레이더-2(천경-2),120mm자주박격포(비격),장애물개척전차(코뿔소). ⓒ 사진공동취재단

     

    10일 오전 경기도 양주시 25사단에서 열린 육군 '아미타이거 시범여단전투단 선포식'에서 육군은 7종의 신규 무기체계를 선보였다.소형전술차량(현마),105mm자주고사포(풍익),30mm차륜형대공포(천호),차륜형장갑차(백호),대포병탐지레이더-2(천경-2),120mm자주박격포(비격),장애물개척전차(코뿔소)등 7종. ⓒ 사진공동취재단

     

    10일 오전 경기도 양주시 25사단에서 열린 육군 '아미타이거 시범여단전투단 선포식 후' 유 무인 복합전투체계 전투 시연'에 동원된 소형정찰로봇과 드론,다목적 무인차량의 모습 ⓒ 사진공동취재단

     

    10일 경기 양주시 25사단 사령부 일대에서 열린 아미 타이거 시범여단전투단 선포식에서 장병들이 유·무인 전투체계 중 공격 드론을 선보이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10일 경기 양주시 25사단 사령부 일대에서 열린 아미 타이거 시범여단전투단 선포식에서 장병들이 유·무인 전투체계 중 무인 수색 차량을 선보이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10일 경기 양주시 25사단 사령부 일대에서 열린 아미 타이거 시범여단전투단 선포식에서 장병들이 유·무인 전투체계 중 무인 수색 차량과 공격용 드론을 선보이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10일 경기 양주시 25사단 사령부 일대에서 열린 아미 타이거 시범여단전투단 선포식에서 장병들이 유·무인 전투체계 전투수행 시연을 하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10일 경기 양주시 25사단 사령부 일대에서 열린 아미 타이거 시범여단전투단 선포식에서 장병들이 유·무인 전투체계 전투수행 시연을 하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10일 오전 경기도 양주시 25사단에서 열린 육군 '아미타이거 시범여단전투단 선포식 에서 워리어플랫폼 을 착용한 박정환 육군참모총장(오른쪽)이 제70보병여단기에 아미타이거 시범여단 전투단 부대수치를 달아 주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 2021.12.27. 국방신문 밀리터리 마스크 생산시작

    ㈜유비이엔지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KF94 인증을 받아 본격적인 생산에 나선 장병 위장용 디지털 무늬 ‘더수월하리 밀리터리 마스크’. (사진=유지이엔지 제공)
    [베이비타임즈=김복만 기자] KF94·KF80 보건용 마스크 ‘수월하리’를 생산하는 ㈜유비이엔지(대표 장세환)는 디지털 무늬 군복과 잘 어울리는 ‘더수월하리’ 밀리터리 마스크(KF94)를 식품의약품안전처 승인을 받아 본격적인 생산에 돌입했다고 27일 밝혔다.

    이에 따라 장병들이 흰색이나 검은색 마스크 대신에 현재 입고 있는 신형 디지털 무늬 군복과 잘 어울리는 디지털 무늬 위장용 마스크를 안전하게 착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유비이엔지가 이번에 식약처로부터 KF94 승인을 받아 본격 생산하는 ‘더수월하리 밀리터리 방역마스크’는 식약처에서 안전성 등이 입증된 색소만으로 디지털 군복 무늬를 염색해 안전하다.

    ‘더수월하리 밀리터리 방역마스크’는 황사, 미세먼지 등 입자성 유해물질 및 코로나19 바이러스 등 세균 감염원으로부터 호흡기를 보호하는 기능을 발휘한다.

    국산 멜트브로운(MB) 부직포필터를 사용했으며 시험연구기관의 분석 결과에 따르면 분진포집효율은 97~99%의 범위를 기록해 탁월한 미세먼지 방지 효과를 얻었으며 세균여과효율은 99.9%를 획득했다.

    ‘더수월하리 밀리터리 마스크’는 3D 입체형 구조로 제작돼 뛰어난 밀착감으로 미세먼지·세균 흡입 및 누설을 감소시킨다. 안면에 잘 밀착돼 비말, 황사, 미세먼지 등 입자성 유해물질과 감염원을 차단·필터링해 호흡기를 보호하는 기능이 뛰어나다.

    또 통기성 좋은 원단을 사용하고 더 넓어진 마스크 안쪽 공간을 확보해 숨쉬기가 편한 장점이 있다. 기능성 코 지지대를 채용해 코와 얼굴에 밀착감을 높임으로써 안경 김서림 방지에도 탁월하다.

    귀 끈은 위장용 디지털 무늬 마스크 표면색과 어울리도록 검은색을 채용하고 장시간 착용해도 편안하도록 신축성이 있는 고무줄 재질을 사용했다.

    식약처 의약외품 허가를 받은 유비이엔지의 ‘수월하리’ ‘더수월하리’ ‘더수월하리 밀리터리’ 마스크는 에어샤워는 물론 삼성전자의 반도체 생산설비 기준의 높은 항온·항습·항균 공조 시스템과 자동화 설비를 갖춘 클린룸에서 인체에 무해한 100% 국산 MB 필터 원단과 부자재로 생산된다.





    ㈜유비이엔지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KF94 인증을 받아 본격적인 생산에 나선 의약부외품 ‘더수월하리 밀리터리 마스크’. (사진=유비이엔지 제공)
    유비이엔지는 지난해부터 우수한 기계 장비 기술력과 위생관리시스템를 통해 믿을 수 있는 고품질의 마스크를 개발해 국민 건강에 기여할 목적으로 ‘수월하리’, 와이드형 ‘더수월하리’ 방역마스크를 생산해 왔다.

    유비이엔지는 마스크 생산 이전부터 반도체 배관 제작 및 금속 부품 가공 사업을 해왔으며 국내 주요 반도체·LED 장비 기업과 중국 서안 소재 반도체 기업에 납품하고 있다.

    장세환 대표는 “국내외 반도체 배관 납품처 확대와 함께 각종 세균과 미세먼지로부터 국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마스크 사업 확장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면서 “특히 이번에 장병의 건강과 안전을 제고하기 위해 위장용 밀리터리 마스크를 개발해 식약처로부터 인증을 받았다”고 말했다.

    한편, 유비이엔지는 장애인 고용 확대를 통해 ‘장애인표준사업장’으로 인증받았으며, 지난달 12일에는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기남부지부가 진행하는 ‘아름다운 동행’에서 동행기업 1호에 선정되는 등 소외계층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은 법무보호대상자의 건전한 사회복귀 촉진 및 효율적 범죄 예방 활동을 통해 개인과 공공의 복지 증진을 위한 법무부 산하 법무보호대상자 재범방지 전문기관이다.

    출처 : 베이비타임즈(http://www.babytimes.co.kr)

  • 2021.10.28. 국방신문 유비이엔지, ‘수월하리 보건용 마스크’ 대한민국우수상품전시...

    10월 28~30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는 제24회 대한민국우수상품전시회 안내 포스터. (사진=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제공)
    [베이비타임즈=김복만 기자] 반도체 장비 및 마스크 제조업체 ㈜유비이엔지(대표 장세환)가 ‘제24회 대한민국우수상품전시회’(G-FAIR KOREA 2021)에 참가해 ‘수월하리’ 보건용 마스크의 수출 및 구매 상담을 진행한다.

    28~30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리는 ‘제24회 대한민국우수상품전시회’는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KOTRA가 주관하는 중소기업 종합전시회로, 국내외 500여 기업과 650명의 바이어가 참가한다.

    유비이엔지는 지난해 우수한 기계 장비 기술력과 위생관리시스템를 통해 믿을 수 있는 고품질의 마스크를 개발해 국민 건강에 기여하겠다는 목적으로 마스크 생산에 뛰어들었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의약외품 허가를 받은 ‘수월하리’ 마스크는 에어샤워는 물론 삼성반도체 기준의 수준 높은 항온·항습·항균 공조 시스템과 자동화 설비를 갖춘 클린룸에서 인체에 무해한 100% 국산 MB 필터 원단과 부자재로 생산된다.

    수월하리 마스크는 3D 입체형으로 통기성 좋은 원단을 채택해 숨쉬기 용이한 장점이 있다. 안면에 잘 밀착돼 비말, 황사, 미세먼지 등 입자성 유해 물질과 감염원을 차단·필터링하며 호흡기를 보호하는 기능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귀 끈이 유연해 장시간 착용해도 편안하다.

    ‘수월하리’, 와이드형 ‘더수월하리’는 한국마스크시험원 검사에서도 적합 판정을 받았다.

    유비이엔지는 반도체 배관 제작 및 금속 부품 가공 사업을 해왔으며 국내 주요 반도체·LED 장비 기업과 중국 서안 소재 반도체 기업에 납품하고 있다.

    장세환 대표는 “국내외 반도체 배관 납품처 확장 및 마스크 사업 안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서 “4차산업혁명 시대에 맞춰 생활에 밀접한 AI 기계 사업으로 사업영역을 확장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유비이엔지의 '수월하리' 브랜드 보건용 마스크. (유비이엔지 제공)

    출처 : 베이비타임즈(http://www.babytimes.co.kr)

  • 2021.10.12. 국방신문 유비이엔지, KF94 마스크 5천매 중랑구 지원

    ▲ 6일 류경기 중랑구청장 퍼메이드 앤 아이디(대표 최윤영)로부터 척추교정용 전문의자 전달 기념촬영 모습(사진제공=중랑구청) (C)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중랑=브레이크뉴스 경기동북부)하인규 기자=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6일 퍼메이드 앤 아이디(대표 최윤영), (주)유비이엔지(대표 장세환)로부터 저소득 주민들 위한 이웃돕기 성품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성품은 척추교정용 전문의자 50개와 KF94 마스크 5천매로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중랑구장애인연합회로 전달될 예정이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코로나19로 더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는 이웃을 위해 후원해주신 두 기업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이 확산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하인규 기자 popupnews24@naver.com

     

    아래는 위의 글을 구글번역이 번역한 영문의<전문>이다.Below is an English <Full text>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Jungnang-gu, Permaid & ID received the gift of helping neighbors from UB ENG

     

    -Reporter In-Gyu Ha

    (Jungnang = Break News, northeastern part of Gyeonggi) = Jungnang-gu (CEO Ryu Gyeong-gi) announced on the 6th that it had received the gift of helping neighbors for low-income residents from Permaid & ID (CEO Choi Yoon-young) and UBI ENG (CEO Jang Se-hwan).

     

    The character will be delivered to the Jungnang-gu Disabled People's Association through the Seoul Social Welfare Community Chest with 50 spine orthodontic surgeons and 5,000 KF94 masks.

     

    Ryu Gyeong-gi, Mayor of Jungnang-gu, said, "I would like to thank the two companies for their support for our neighbors who are having more difficult days due to COVID-19."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경기동북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