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이엔지는 ‘장애인 표준사업장’으로 첨단 기계 장비 및 기술력을 활용한 ‘수월하리 마스크’를 생산한다. ㈜유비이엔지는 18일 본사에서 ‘제43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가졌다. 행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유비이엔지

(주)유비이엔지가 장애인들과 함께 행복한 동행에 나섰다.

유비이엔지는 ‘장애인 표준사업장’으로 첨단 기계 장비 및 기술력을 활용한 ‘수월하리 마스크’를 생산한다. 특히 마스크 판매 수익 금액의 1%를 환원하는 등 ESG경영철학으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있다.

㈜유비이엔지는 18일 본사에서 ‘제43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가졌다. 장애인의 날은 이들에 대한 국민 인식을 개선하고, 장애인의 사회적 활동을 통한 건강한 삶을 독려 하기 위해 매년 4월 20일을 법정기념일로 정했다.

유비이엔지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이재강 전 경기도 부지사와 '사단법인 소셜워크 최창일 대표'를 비롯해 곽상욱 전 오산 시장, 김홍성 화성시 전 의장 및 기업인, 임직원 등 50여 명이 자리를 함께 했다.

장세환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장애인의 날이 법제화된 것은 그만큼 이들에 대한 배려가 부족하다는 의미로 여겨진다”며 “유비이엔지는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 차별 없이 함께하는 사회가 될 수 있도록 늘 앞장 서겠다”고 강조하며 장애인 직원들에 대한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재강 전 경기도 부지사는 격려사를 통해 “유럽의 경우 장애인의 날 같은 기념일이 없다”며 “우리 사회는 아직까지 장애인에 대한 올바른 인식 개선이 부족하다”고 말했다. 이어 “장애인들의 적극적인 사회생활을 위해서는 우리의 따듯한 관심과 배려가 가장 중요하다”고 전했다.

㈜유비이엔지는 반도체 배관 제작 및 금속부품 가공 전문회사로 2014년 설립됐다. 반도체, 디스플레이 분야의 배관이 한국무역협회에 등재돼 있어 해외에 제품을 수출하고 있다. 현재 미주 지역의 판로를 개척하는 등 지속성장을 견인한다. 향후 200억 이상의 매출을 목표로 삼고 있다.



[시사경제신문=원금희 기자 ]

출처 : 시사경제신문(http://www.sisanews.kr)

유비이엔지는 '약자와의 행복한 동행'을 경영철학으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반도체 배관 제작 및 금속부품 가공 전문회사다. 지난 28일유비이엔지 장세환 대표 및 임직원 일동은 오산시 오산천 주변을 중심으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봉사 활동 후 장세환 대표(앞줄 우측 두번째) 및 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유비이엔지

(주)유비이엔지는 '약자와의 행복한 동행'을 경영철학으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반도체 배관 제작 및 금속부품 가공 전문회사다. 장애인 표준사업장 인증 기업인 이곳은 판매 수익 금액의 1%를 사회에 환원하는 등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하고 있다. 

지난 28일 유비이엔지 장세환 대표를 비롯해  임직원 일동은 오산시 오산천 주변의 쓰레기를 청소하며 깨끗한 환경 만들기에 나섰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장애우 직원들이 함께 동참해 그 의미를 더했다.

지난 28일 유비이엔지 장세환 대표 및 임직원 일동은 오산시 오산천 주변을 중심으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사진=유비이엔지

유비이엔지는 첨단 기계 장비 및 기술력을 활용한 ‘수월하리 마스크’를 생산한다. 반도체, 디스플레이 분야의 배관이 한국무역협회에 등재돼 있어 중국에 제품을 수출하고 있으며, 미주 지역의 판로를 개척하는 등 지속성장을 견인한다. 

유비이엔지는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경제성장을 통한 사회적 환원을 기업의 비전으로 삼고 있다. 

 

[시사경제신문=원금희 기자 ]

출처 : 시사경제신문(http://www.sisanews.kr)

(주)유비비엔지(대표 장세환)가 '더 나은 세상을 위한 행복한 동행'에 나섰다. 이를 위해 지난 23일 장세환 대표 및 임직원 일동은 오산시자원봉사센터 주최 자원봉사 기본교육에 참여했다.

유비이엔지 한 임직원은 "구체적인 봉사활동의 영역과 여기에 임하는 자세 등을 배웠다"며 "앞으로는 자원봉사활동의 의의를 바르게 알고 꾸준하게 참여하겠다"고 전했다.

ESG 경영을 추구하는 유비이엔지는 2014년 설립 후 관련 분야에서 '중견기업'으로 자리 매김했으며 건강한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한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특히 장애인표준사업장으로써 오산, 화성, 평택 등 지역 거주 장애인 10여 명이 근무하고 있다. '약자와의 동행'을 경영철학으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며 '더불어 사는 세상 만들기'에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

[시사경제신문=원금희 기자]

평택시 서탄면에 위치한 ㈜유비이엔지는 지난 3일 송탄출장소를 방문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 지원에 힘써 달라며 마스크(KF94) 5,000개(35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사진=평택시)
(평택=이응복기자) 평택시 서탄면에 위치한 ㈜유비이엔지는 지난 3일 송탄출장소를 방문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 지원에 힘써 달라며 마스크(KF94) 5,000개(35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장세환 대표는 “코로나19로 인한 국가적 위기 상황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마스크를 기부하게 됐다”고 말했다. 

송탄출장소장은 “코로나19 사태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이웃을 위해 따뜻한 기부를 실천해 준 ㈜유비이엔지에 깊이 감사를 드린다”며 “정성을 담아 기탁하신 물품이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챙기며 앞으로도 코로나19 예방과 확산방지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경인매일 - 세력에 타협하지 않는 신문(https://www.kmaeil.com)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에 주력하는 ㈜유비이엔지(대표 장세환)는 지난 2일 창립 10주년을 맞아 1% 기부행사를 가졌다. 

유비이엔지 장세환 대표는 ‘약자와의 동행’을 경영철학으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며 ‘더불어 사는 세상 만들기’에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 그는 지난 8월과 11월 코로나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에 처한  위기영아 긴급보호센터 베이비박스에 분유 및 후원물품 전달을 인연으로 지속적인 기부를 실천하고 있다. 

이런 인연의 끈으로 10주년 창립기념일 1% 기부도 '주사랑 공동체 베이비박스'에 650만원 상당의 분유, 마스크, 가습기, 공기청정기 등의  후원물품을 전달했다. 유비이엔지와 더불어 알파테크, ㈜유비지테크, ㈜아우라, ㈜새솔코리아도 사회적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에 주력하는 ㈜유비이엔지는 지난 2일 창립 10주년을 맞아 1% 기부행사를 가졌다. 행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유비이엔지
장 대표는 ‘자식을 키우는 부모로서 어려운 환경에 처한 아이들에게 작은 희망의 불씨가 되고 싶은 마음에 베이비 박스에 후원하게 됐다"고 말했다. 
 
(주)유비이엔지는 반도체 배관 제작 및 금속부품 가공 전문회사로 2014년 설립됐다.  첨단 기계 장비 및 기술력을 활용한 ‘수월하리 마스크’를 생산하며, ‘장애인 표준사업장’ 인증 기업으로 판매 수익 금액의 1% 사회에 환원하고 있다. 

[시사경제신문=강남신 기자 ]

출처 : 시사경제신문(http://www.sisanews.kr)